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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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타투' 김선영, 과거 비키니 볼륨 몸매도 '눈길'

기사입력 2013.11.23 15:53 / 기사수정 2013.11.23 15:53

대중문화부 기자


▲김선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제34회 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용문신(청룡 타투)을 선보인 배우 김선영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김선영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용문신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김선영의 드레스는 용문신이 새겨진 등과 허리 부분이 잘 보이도록 시스루 소재로 만들어졌다. 앞에서 볼 때 허벅지에 새겨진 타투가 드러날 만큼 짧은 미니드레스 기장으로 아슬아슬한 노출 수위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김선영의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한 비키니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김선영은 모래사장에서 화보같은 포즈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김선영은 1999년 독립영화 '광대버섯'으로 데뷔한 후 지난 2010년 트로트그룹 '오로라'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 개봉된 영화 '소원택시'에서 지은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선영 ⓒ 김선영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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