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수지 야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야구선수 류현진과 미쓰에이 수지의 야구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2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류현진과 수지가 함께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최근 류현진과 수지를 비롯한 '런닝맨' 멤버들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야구장에서 녹화를 마쳤다. 류현진은 수지에게 야구에 대해 설명해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류현진이 직접 야구배트를 잡는 법을 설명하던 중 수지에게 백허그 포즈를 취해 다정한 커플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류현진과 수지의 야구 데이트는 오는 24일 오후 6시 10분 SBS '런닝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류현진 수지 야구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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