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유원종합건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짝' 남자 2호가 유원종합건설 대표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기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원종합건설 사이트는 21일 오전 10시 현재, 갑자기 늘어난 접속자 수로 인해 서버가 다운된 상태다.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일일데이터 전송량 초과로 서버에 접속할 수없다'는 안내 문구만 뜬다.
2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프로골퍼로 활동하다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경영공부 중이라는 남자 2호가 등장했다. 남자 2호를 소개하는 자막에는 '유원종합건설 업무홍보부 재직'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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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남자 2호, 유원종합건설 ⓒ SBS '짝'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