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남자 2호 유원종합건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짝'에 출연한 남자 2호가 유원종합건설 후계자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펼치는 애정촌 62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2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눈, 코 성형 다 했다. 피부관리도 많이 받았다"며 "얼굴에 돈 1천 만원은 족히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남자 2호는 자신의 아버지가 유원종합건설의 대표로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원종합건설'은 강릉 소재의 기업으로 토목·건축·문화재보수·인공어초 등의 사업으로 지난 2001년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짝' 남자 2호 유원종합건설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