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중국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신화 멤버들이 중국집을 열었다.
17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서는 신화 멤버들이 '신화반점'을 열어 가게 운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화는 10년 넘게 '사랑의 짜장면' 봉사를 하고 있는 작은 신화를 만나 이들을 도왔다.
이날 멤버들은 갑자기 들이닥치는 손님들에 당황하며 우왕자왕했다. 또 밀려오는 배달 전화에 잘못된 주소로 배달을 하거나 중복 배달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서툰 솜씨로도 최선을 다하며 차근차근 면 반죽, 양파 손질, 짜장 볶이 등 업무를 수행해 나갔다.
한편 신화 멤버들이 펼치는 '신화반점' 이야기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신화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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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화 중국집 ⓒ JTBC]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