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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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트러블메이커 1위, 지상파 3사 점령 '가요계 대세'

기사입력 2013.11.11 09:27 / 기사수정 2013.11.11 09:32



▲ 인기가요 트러블메이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기가요' 트러블메이커가 1위를 차지, 지상파 3사 음악방송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다.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내일은 없어'로 컴백한 지 일주일만에 무서운 기세로 1위 후보에 오른 트러블메이커는 함께 후보에 오른 박지윤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1위에 등극했다.

현아는 "오늘 스케줄 때문에 끝까지 현승 오빠와 함께 하지 못했다. 회사 관계자들과 댄서들에게 감사한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장현승과 현아의 트러블 메이커는 컴백 일주일 만에 지상파 3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리에 활동하고 있다. 트러블 메이커는 6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인기가요 트러블메이커 ⓒ SBS 인기가요 트러블메이커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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