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 시사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성유리, 이진이 시사회에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성유리와 이진은 지난 8일 영화 '더 파이브' VIP시사회에 참석해 따로 레드카펫에 섰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진은 웨이브 헤어에 올블랙에 레드 클러치로 포인트를 주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고, 성유리는 패턴 스웨트셔츠와 블랙 레더 팬츠에 강렬한 립 메이크업를 곁들이며 매력을 과시했다. 원조 요정들의 변치 않는 미모와 시크룩은 단연 시선을 압도했다.
또한 이진과 성유리는 걸그룹 핑클의 멤버 출신으로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김선아, 마동석, 신정근, 이청아, 박효주, 온주완, 정인기 등이 출연한 '더 파이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성유리 시사회, 이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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