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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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변상국 "만약 TOP10 진출했다면 6위까지는…"

기사입력 2013.11.09 01:34 / 기사수정 2013.11.09 01:42

대중문화부 기자


▲ 변상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스타K5' 도전자 변상국이 관객석에서 포착됐다.

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 TOP3 준결승전에서는 김재원, 변상국, 김대성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공개했다.

이후 변상국은 관객석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관람했다. 앞서 변상국은 블랙위크에서 탈락하며 아쉽게 TOP10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변상국은 "만약 생방송에 진출했다면 몇 위를 했을 거 같나?"라는 질문에 "이승철의 말대로 TOP6까지는 올라갔을 거 같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TOP3의 준결승 무대는 '연도별 리메이크' 미션 무대와 '라이벌 매치' 무대로 진행됐다. 김성주는 먼저 박시환을 합격자로 지목했다. 이어 송희진이 탈락자로 호명됐다.

준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한 송희진은 "슈퍼스타K에 와서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많이 아쉽다. 하지만 정말 감사드린다. 심사위원 세 분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슈퍼스타K5 ⓒ Mnet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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