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출근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전지현의 출근길 모습이 공개됐다.
전지현은 최근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대본 리딩에 참석해 촬영을 준비했다.
이날 포착된 전지현의 출근길 패션은 검정 스키니진에 후드가디건을 입고 회색 가방을 매 캐주얼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개성 있는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패션 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1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전지현이 출연하는 '별에서 온 그대'에는 김수현, 박해진, 안재현,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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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지현 출근길 ⓒ 루즈 앤 라운지]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