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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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장미여관 눈물 "좋은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기사입력 2013.11.02 23:55

대중문화부 기자


▲ 장미여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밴드 장미여관이 '무한도전 가요제' 출연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2013 자유로 가요제 파이널 무대 공개와 함께 7팀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마지막 인터뷰에서 장미여관은 "저희 같은 밴드에게 이런 정말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장미여관 멤버 강준우는 감정을 추스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밴드 장미여관은 노홍철과 '장미하관'으로 팀을 이뤄 '오빠라고 불러다오' 무대를 선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한도전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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