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얼굴 호박, '깜짝 놀랐잖아 진짠 줄 알았잖아'

▲ 마녀 얼굴 호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마녀 얼굴 호박'이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심술궂은 마녀의 얼굴 모양을 한 '마녀 얼굴 호박'사진을 게재했다.

이 호박은 머리카락처럼 보이는 장식과 푹 꺼진 눈, 실감나는 주름 묘사로 실제 마녀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이 '마녀 얼굴 호박'은 미국의 유명 호박 조각가 레이 빌라페인이 조각한 것으로 할로윈을 기념해 만들어 졌다고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마녀 얼굴 호박 ⓒ 영국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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