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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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 1호-여자 3호, 최고의 관상궁합 '서로 보완'

기사입력 2013.10.31 00:16 / 기사수정 2013.10.31 00:16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희연 기자] 남자 1호와 여자 3호가 최고의 관상궁합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짝을 찾아 나선 여자 4명과 남자 6명이 펼치는 애정촌 60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애정촌 입소 전 제출했던 면접용 사진들로 자신들의 관상운을 봤다.

이어 관상궁합이 가장 좋은 두 명이 공개됐다. 얼굴형이 비슷한 남자 1호와 여자 3호가 최고의 관상궁합을 가진 커플로 선정됐다.

여자 3호의 빛나는 이마와 남자 1호의 넓은 하관이 서로를 보완해 줄 수 있는 관상이라는 평.

평소 서로 호감을 표현하던 두 사람의 관상궁합에 다른 출연자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짝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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