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뜩한 애완동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섬뜩한 애완동물'이 누리꾼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섬뜩한 애완동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에는 사람의 손 위에 올라가 있는 거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의 손 만한 길이의 대형 거미의 모습이 오싹함을 넘어 공포심을 준다.
게시자는 거미를 애완동물처럼 손 위에 올려놓은 모습에 '섬뜩한 애완동물'이라고 이름 붙여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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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섬뜩한 애완동물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