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0.30 10:24 / 기사수정 2013.10.30 10:34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이 '일반인 폭행 시비'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연인 모델 카르쉐 트란은 키스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인근의 한 호텔에서 일반인 남성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했고 그 결과 유치장 신세를 면치 못했다.
[사진 = 크리스 브라운, 카르쉐 트란 ⓒ 카르쉐 트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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