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 대학 시절 남심 홀리는 눈웃음 포착

▲ 장예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신입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대학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 아나운서는 후드티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눈웃음과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한 금융 브랜드의 대학생 홍보대사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것으로, 장 아나운서는 이 금융 브랜드의 대학생 홍보대사로 선발돼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깜짝 출연한 장 아나운서는 '한입 퀴즈'를 진행했고, 그녀의 등장에 남성 멤버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윤종신은 "이제 유이의 라이벌이 등장했다"고 말하며 유이와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도.

한편 장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SBS 아나운서 신입 공채에 22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최종 합격해 화제로 떠올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예원 ⓒ KB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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