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할배 여배우 특집 누리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꽃할배 여배우 특집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tvN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여배우 특집(가제)'는 동유럽의 크로아티아로 여행지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동유럽의 아름다운 경관과 이국적인 색채를 간직한 곳이다.
관계자는 "'꽃보다 할배' 첫 여행지였던 서유럽 일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동유럽의 정취를 소개하고 싶었다"며 선정 이유를 말했다.
꽃할배 여배우 특집 여행지가 확정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첫 방송이 언제?", "정말 기대된다", "이승기 나오면 무조건 본방사수", "장소도 좋고 빨리 볼 수 있길" 등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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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왼쪽 위부터 시계반향)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