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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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이원석-오재원 '느낌이 다른 점프 엉덩이 박치기'[포토]

기사입력 2013.10.20 17:2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두산이 선발 유희관의 호투와 8회 집중된 타선의 힘에 힘입어 5대1로 승리를 거뒀다.

두산 김재호-이원석-오재원(왼쪽부터)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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