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비 조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늘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20일 기상청은 날씨 예보를 통해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비(강수확률 60∼70%)가 온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비는 오전부터 경북 동해안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예정이지만 강원도 영동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특히 오늘 구름만 간간이 지나는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를 이루며, 이번 주 후반부터 또다시 가을 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동해안 비 조금 ⓒ YTN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