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9:29
스포츠

'결승 연장전에 초초한 두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3.10.19 15:58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전주 권태완 기자] 19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전북 현대 모터스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 1:1로 연장전에 들어서자 포항 황선홍 감독(왼쪽)과 전북 최강희 감독이 초초하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