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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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진로방해 판정에 대해 강력 항의'[포토]

기사입력 2013.10.19 15:2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3회 말 무사 만루 김현수의 1루수 앞 땅볼 때 진로방해 판정으로 LG가 2실점하자 김기태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항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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