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톰히들스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배우 톰 히들스턴의 남산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티파니와 히들스턴이 남산에서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산의 명물 자물쇠를 배경으로 히들스턴과 티파니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톰 히들스턴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토르: 다크 월드' 개봉을 맞아 내한했다. 티파니는 이날 Mnet '와이드 연예뉴스'의 리포터로서 톰 히들스턴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티파니 톰히들스턴 ⓒ SM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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