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현 시사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소이현이 강렬한 시사회 패션을 선보였다.
소이현은 1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톱스타' 언론시사회에 붉은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날 소이현은 오픈 숄더로 된 강렬한 드레스에 실버 하이힐을 신어 화려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레드 계열의 드레스와 대비되는 하얀 피부와 오픈 숄더로 드러난 가녀린 쇄골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중훈이 연출하고 엄태웅과 소이현, 김민준 주연을 맡은 영화 '톱스타'는 오는 24일 개봉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이현 시사회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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