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집안 화제, 과거화보도 재조명 '몸매도 우월하네'

▲ 비키 집안 화제에 이어 과거화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달샤벳의 전 멤버 비키의 집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달샤벳에서 탈퇴한 뒤 JTBC 뉴스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비키의 과거 화보가 올라왔다.

과거 화보 속 비키는 짧은 팬츠에 탱크 톱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한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비키는 손길승 SK명예회장 조카 손녀딸이다. 손길승 명예회장은 SK 와이번스의 구단주이며 2011년부터 SK 텔레콤의 명예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비키의 외할아버지 역시 특별한 이력을 갖고 있다. 서울시 기획과 누리관 손석모는 경제개발 1,2차 계획을 세운 공으로 국가 무공훈장을 받았으나 1967년에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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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키 집안 화제에 이어과거화보 ⓒ 맥심]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