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딸 이하루 양이 엄마인 배우 강혜정과 백화점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2일 강혜정은 딸 하루 양과 아동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의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오픈을 기념해 매장에 깜짝 방문했다.
이날 강혜정은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딸을 위한 의류와 용품을 고르는 등 꼼꼼히 쇼핑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섀르반 한 관계자는 "평소 딸과 함께 야외활동을 자주 즐긴다는 강혜정 씨는 딸을 위해 아웃도어 아이템을 선택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고 설명했다.
앞서 타블로 강혜정 부부의 딸 하루 양은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으나, 이번에 포착된 모습은 엄마 강혜정과 하루 양이 함께 처음 공식석상에 서는 자리여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타블로 딸 ⓒ 섀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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