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제닉 거북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포토제닉 거북이'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해외의 한 트위터리안인 애쉬 워너는 자신의 트위터에 '포토제닉 거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애쉬 워너는 "마치 카메라를 보고 웃는 것 같다. 정말 사진 잘 받는 포토제닉 거북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북이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포토제닉 거북이' 사진을 촬영한 장소와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거북이는 북아메리카의 강이나 호수에 사는 '테라핀'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포토제닉 거북이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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