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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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오재원 '실점 위기 병살로 막고 글러브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3.09.30 19:3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3회 말 1사 1루 오지환을 병살타로 잡아낸 후 두산 선발 유희관과 1루수 오재원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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