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 88라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광희가 88라인을 공개했다.
27일 광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패션쇼에서 오랜만에 셋이 만났다. 시완, 광희, 이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두 88년생 동갑내기인 광희와 시완, 이준이 나란히 의자에 앉아 훈훈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준은 시크한 무표정을 짓고 광희 어깨에 팔을 걸치며 날카로운 콧대와 턱선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패션쇼에 걸맞게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차분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광희 88라인 ⓒ 광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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