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진영 손담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짜사아니' 손진영이 손담비와 전화 연결에 실패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로 전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손진영은 최강희와 손담비를 부대에 부를 수 있다고 장담했다. 이에 류수영은 '30분 분대장'을 걸고 내기를 제안했고, 손진영은 전화 통화에 나섰다.
처음에 손진영은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통화음이 길어질수록 초조해했다. 결국 손진영은 전화 연결에 실패했고 벌칙으로 1분간 야자타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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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진영 손담비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