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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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6일 라쿠텐전 우천 연기…이틀 연속 휴식

기사입력 2013.09.16 13:0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가 우천 연기로 이틀 연속 휴식을 취한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시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오릭스와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됐다.

라쿠텐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태풍 접근에 따른 악천후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한다'고 전했다.

오릭스는 17일 오후 6시 15분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지바 롯데와 대결을 펼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이대호 ⓒ SBS CNBC 제공]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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