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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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점 LG '강해도 너무 강해'[포토]

기사입력 2013.09.12 18:5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1회 말 1사 1루 이진영의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1루주자 권용관이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구는 에이핑크 손나은이 맡았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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