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미워한 아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책을 미워한 아기가 책을 보관하는 곳은 따로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책을 미워한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는 집에 있는 책을 변기통 안에 집어넣은 후 단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변기통에 빠진 책 중에는 잡지도 포함돼 아이가 얼마나 책을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책은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 가끔은 재미난 장난감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책을 미워한 아기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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