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과 함께 쇼핑 포착, 역시 '딸 바보' 맞네

▲정웅인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웅인이 자신의 딸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평소 자칭 딸 바보임을 인증했던 정웅인이 자상한 아빠의 모습으로 큰 딸 정세윤 양과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다시 한 번 '딸 바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정웅인 딸 정세윤 양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의 초청을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셀러브리티로 아빠와 함께 참석했다.

사진 속 정세윤 양은 체크무늬 원피스로 멋을 내는가 한편 핫핑크 색의 백을 매치시켜 키즈 셀러브리티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는 헐리웃 스타 2세들이 즐겨 입는 해외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키즈 셀렉샵이다.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브랜드부터 스텔라매카트니, 보보쇼즈, 클로에 키즈 등 해외 유명 키즈 스타일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웅인 딸 ⓒ 리틀그라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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