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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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섭의 빈볼 사태에 그라운드로 나온 류중일 감독과 김기태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3.09.08 18:56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6회 초 무사 1루 배영섭이 리즈의 던진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채 일어나지 못하자 삼성 류중일 감독과 LG 김기태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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