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07 21:18 / 기사수정 2013.09.07 21:18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금 나와라 뚝딱' 박서준-백진희가 처가살이를 마쳤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처가살이에 마침표를 찍고 청담동 집으로 돌아간 현태(박서준 분)과 몽현(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까칠한 도련님에서 순박한 청년으로 재탄생한 현태가 몽현과 함께 위기일발의 청담동에서 잘 버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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