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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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위기를 파로 막았어요~'[포토]

기사입력 2013.09.07 14: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태안(충남), 권혁재 기자] 7일 충남 태안군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6,576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3' 3라운드 경기, 10번홀 티샷이 언덕 러프로 떨어지며 위기를 맞았던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가 파로 마감하며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번 '한화금융 클래식 2013'은 지난 5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9월 8일 4라운드까지 나흘간 벌어지며 총 상금 12억원,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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