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9.04 07:49 / 기사수정 2013.09.04 07:49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화요일 예능 왕좌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7.5%의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했던 8.3%보다는 0.8%p 가량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정상은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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