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박 아침 운동 사진 이어 모델 사진 관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델 혜박(29)의 언더웨어 화보가 화제다. 혜박은 최근 SNS에 '혜박 아침 운동 사진' 등을 올리면서 주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과거 그녀의 화보 사진에도 추가적인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 해 7월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혜박을 모델로 한 제품을 선보였다. 화보 공개 이후 혜박이 착용한 제품이 품절나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당시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지난 7월 말 메인모델인 '혜박'의 화보가 공개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5배 가량 수직 상승했다”고 밝혔다. 혜박의 당시 화보는 한 매거진을 통해 크게 화제가 됐다.
특히 그녀의 농염한 포즈와 뇌쇄적 눈빛은 감탄사가 절로 나왔는데, 흠 잡을 데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작은 얼굴과 178cm로 이뤄진 프로포션은 비현실적으로 비춰질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박은 섹시하고~ 임유진은 귀엽고", "9월 모의고사 망쳤지만 혜박누나 사진 덕분에 풀림", "요구르트 만들기를 시작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주목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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