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우월한 바디라인 '살아있는 바비인형'

▲ 바바라 팔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의 공항패션에 이어 행사 현장 패션이 화제다.

바바라 팔빈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올리브영 본점에서 열린 로레알파리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시스루 소재의 민소매 블라우스에 흰색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바바라 팔빈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늘씬한 바디라인과 매력적인 페이스로 톱모델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바바라 팔빈은 입국 당시 인천국제공항에서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과 시스루 소재의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이번 첫 내한에서 사인회 및 뷰티토크를 통해 3박 4일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바바라 팔빈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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