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 '동방신기 해외 스케줄 때문'

▲ 최강창민 예체능 촬영 불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예체능' 촬영에 불참했다.

최강창민은 7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배드민턴 연습경기 현장 녹화에 불참했다.

김현중은 최강창민 대신 투입돼 7일 훈련부터 3주간 진행되는 배드민턴 미션에 참여한다.

최강창민의 '예체능' 촬영 불참은 몇 달 전부터 예정돼 있던 동방신기의 해외 스케줄 탓에 불가피한 결정이다.

최강창민은 다음 주 촬영부터 합류해 14일 진행되는 본경기에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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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강창민 ⓒ 엑스포츠뉴스DB]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