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노홍철, 결혼정보회사에서 남다른 결혼관 공개

▲ 노홍철 결혼정보회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노홍철이 결혼정보회사로부터 '일등 신랑감'으로 꼽혔다.

방송인 노홍철은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결혼관을 공개한다. 이곳 관계자는 노홍철이 여성회원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며 "일등 신랑감"이라고 이야기한다.

노홍철은 이날 방송 녹화에서 그동안 미뤄온 일들을 하며 알찬 휴일을 보냈다. 세차를 마친 그는 주유소 주인이 운영하는 소수정예 결혼정보 회사 사무실을 방문한다. 노홍철은 이곳에서 혼기가 찬 전문직 미혼 여성 회원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노홍철의 '충격적인' 결혼관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한다. 노홍철의 결혼관은 9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노홍철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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