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07 23:48 / 기사수정 2013.08.07 23:48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가수 뮤지가 유세윤의 근황을 전했다.
뮤지는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규현으로부터 "유세윤의 자수로 인해 전세가 역전 됐다. 유세윤씨는 어떻게 지내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어 그는 "그걸 떠나서 휴식 기간 동안 수영도 하러 다니고 하더라"라고 밝혔고, 윤종신은 "수영을 한다고? 난 다이빙도 했는데?"라고 깐죽 거려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뮤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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