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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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서현진, 아련한 눈빛으로 '짝사랑 아픔' 표현

기사입력 2013.08.07 18:09

신원철 기자


▲ 서현진 짝사랑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서현진이 아련한 표정으로 짝사랑의 아픔을 표현했다.

7일 배우 서현진 소속사 점프 엔터테인먼트는 그녀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아련한 눈빛으로 슬픈 심정을 그려냈다.

6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에서 화령(서현진 분)은 태도(김범)을 찾아가 위로를 얻고자 하지만 오히려 외면받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그녀의 상처는 아련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되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서현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서현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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