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울소닉 대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묵직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 3팀이 '암울소닉' 공연을 준비했다. 부산과 서울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를 찾는다.
밴드 로다운30, 쿼츠, 한음파는 10일 '암울소닉 대구' 공연을 연다. 이번 '암울소닉'은 지난해 6월 부산, 올해 3월에 이어 3회를 맞이한다.
공연은 10일 오후 7시 대구광역시 소재 클럽 헤비에서 개최된다. 예매는 클럽 헤비 홈페이지(cafe.daum.net/clubheavy96)에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예매 2만원, 현장 구매 2만 5천원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암울소닉 ⓒ 디오션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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