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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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마지막 급류에서 부상 '5위'

기사입력 2013.08.06 23:59 / 기사수정 2013.08.07 00:0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점심식사권을 걸고 래프팅 경기를 벌였다

이날 최강창민은 래프팅 중 급류에 휩쓸린 노에 윗입술이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2PM 찬성과 이지훈이 1위를 차지했고,  조달환과 필독이 2위, 강호동과 존박이 3위, 이만기와 이수근이 4위에 올랐다.

최강창민은 래프팅 중 부상을 입으면서 열심히 달렸지만, 그는 거센 물살로 인해 부상을 입으면서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강창민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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