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청주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간의 시즌 11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청주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SK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첫 청주 경기는 다음날인 7일 치러지게 된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사진=방수포 덮인 청주구장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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