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리케이 더 땀 흘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래퍼 제리케이(Jerry.K)가 새 싱글을 발표했다.
제리케이는 5일 싱글 앨범 '더 땀 흘려'를 공개했다. 싸이코판이 보컬 피처링에 참여한 이 곡은 '아직 만족할 수 없으니 더 뜨겁게 움직이겠다'라는 각오를 담은 노래다.
제리케이는 작사는 물론 프로듀싱에도 직접 참여했다. 믹싱과 마스터링에는 비트메이커 ORGN/MRDN이 나섰다.
한편 제리케이는 R&B가수 리코와 여성 래퍼 슬릭(Sleeq)을 영입해 자신의 레이블 데이즈 얼라이브 뮤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제리케이 ⓒ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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