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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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남동생, f(x) 대기실 인증샷 "아기가 응원하러 왔어요"

기사입력 2013.08.03 23:42 / 기사수정 2013.08.03 23:46

대중문화부 기자


▲ 설리 남동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설리가 남동생과 대기실 인증샷을 찍었다.

3일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 동생. 우리 아기가 오늘 '음악중심' 무대 누나들 응원해주러 왔어요. 누나들 뽀뽀도 해주고 애교도 부려주고 갔답니다. 고마워 산이야. 누나 무대 할 때 신나게 춤추는 것 다 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설리의 남동생을 보고 귀여워하는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설리 남동생은 빅토리아의 품에 안겨 멤버들 사이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리는 앞서도 방송 인터뷰를 통해 올해 세 살이 된 막내 남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설리 남동생 ⓒ 설리 미투데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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