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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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응급실, 지난달 '무한도전' 녹화 도중 병원 신세

기사입력 2013.08.01 11:16

신원철 기자


▲ 박명수 응급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명수가 응급실 신세를 진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일 연예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명수는 지난달 25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과정에서 장염 증세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

이 매체는 MBC 관계자를 인용, 박명수가 몸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촬영에 나섰으나 강행군을 버티지 못하고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이후 장염과 대상포진이 겹쳐 1일 예정된 '무한도전' 촬영 합류가 불투명한 상태였으나 이상 없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최근 정형돈이 탈장으로, 정준하가 목 디스크로 인해 녹화에 불참한 사례가 있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명수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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