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 정웅인 딸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이다희가 정웅인의 예쁜 두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우리 두 공주님. 정웅인 선배님의 예쁜 두 딸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자마자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사진 찍으니까 선배님께서 또 미투에 올릴 거지? 히히. 눈치 빠른 선배님. 예쁜 딸들을 보니까 기소 못하겠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희는 정웅인의 딸 정세윤, 정소윤 양을 품안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웅인의 두 딸은 '한국의 수리'라는 별명에 걸맞은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이다희 정웅인 딸 ⓒ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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