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 윤상현 라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장혁과 윤상현이 라면 광고에 출연했다.
농심은 배우 장혁과 윤상현을 모델로 한 라면 광고를 다음달 1일부터 방영한다고 전했다.
장혁과 윤상현은 새 광고에서 해당 제품의 맛을 재미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이들은 과거 70년대 광고에서 코미디언 구봉서와 곽규석이 선보였던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만담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농심 측 관계자는 "새 광고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장혁 윤상현 ⓒ 농심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